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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연수 (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김혜윤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
저널정보
한국보건행정학회 보건행정학회지 보건행정학회지 제28권 제4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369 - 377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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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Catastrophic health expenditure (CHE) occurs when medical expenditure of a household passes over a certain ratio of household income. This research studied the effect of gender on CHE based on Korea Health Panel data. Methods: This study implemented binary logistic regression model to figure out whether gender affects CHE and how different gender groups show pattern of CHE process. With gender, age, marital status, income level, economic activity, membership of private insurance, existence of chronic disease, and self-rated health were included in the model. Results: Results showed that females faced CHE 1.5 times more than males (odds ratio, 1.241). Also, main determinants of CHE in female groups were marital status, while age and economic activity status were significant in male groups. Subgroup analysis displayed that married female under 35 years old are located in intersectionality of CHE including pregnancy and delivery, multiple health risk behaviors, mental stress, and relatively vulnerable social status due to lower income. Meanwhile, both gender above 50 years old faced remarkably high chance of CHE, which seems to be caused by complex health risk behaviors and chronic diseases. Conclusion: Such results implied not only that gender is an important determinant of CHE, but also other determinants of CHE differ according to gender, which suggests a necessity of gender-based CHE support and rescue policy.
#Catastrophic health expenditure #Sex analysis #Gender analysis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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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재 / 2012 / 우리나라 가구 과부담의료비의 발생 및 재발과 관련된 요인 / 사회보장연구 28(3):39~62 google schola 김윤희 / 2009 / 경제수준에 따른 우리나라 과부담 의료비 지출 추이 분석 / 보건경제와 정책연구 15(1):59~77 dbpia 허순임 / 2007 / 가계 의료비지출의 소득탄력성과 소득수준에 따른 차이 분석 / 보건행정학회지 17(3):50~67 dbpia 김은경 / 2016 / 재난적 의료비 발생과 재발생이 빈곤화와 빈곤지속에 미치는 영향 / 보건행정학회지 26(3):172~184 dbpia 송은철 / 2015 / 재난적 의료비 예방을 위한 포괄적 의료비 상한제: 비용 추계를 통한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 보건사회연구 35(2):429~456 Cross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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