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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오기근 (의과대학 진단방사선과학교실) 조현이 (가천의과대학교부속 길병원 해부병리과)
저널정보
대한영상의학회 대한방사선의학회지 대한방사선의학회지 제48권 제6호
발행연도
2003.1
수록면
511 - 516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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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병적 유즙분비가 있는 환자에서 시행한 유선조영술에서 유방의 악성과 양성 질환의 소견을 비교하고 악성을 시사할 수 있는 소견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유즙분비질환의 진단을 위해 유선조영술을 시행하고 조직학적으로 확진된 24예를 대상으로 유선조영술 소견을 후향적으로 분석하고 조직학적 진단 결과와 비교하였다. 결과: 24예 중 악성은 9예, 양성 질환은 15예 였다. 관내 석회화는 악성은 5예(56%), 양성은 2예(13%)에서 보였다. 악성은 구역유도관(7예, 78%), 아구역유도관이하(8예, 89%)에 많았고 양성은 유관동에 5예(33%), 구역유도관에 7예(47%), 아구역유도관이하에 2예(13%) 있었다. 원위부 유도관 확장은 양성질환에서 4예(27%) 나타났다. 유도관 협착과 유도관 배열의 왜곡은 악성에서만 각각 6예(67%), 7예(78%) 보였다. 9예의 악성 종양 중 각각 5예(56%)에서 다수의 충만결손이나 불규칙한 모양을 보이며, 양성 질환은 단일 병변(12예, 80%) 이며 난원형(6예, 40%) 또는 분엽양(4예, 27%) 충만결손이 많았다. 결론: 유선조영술에서 악성은 불규칙한 다수의 충만결손으로 주변부 유도관에 보이는 경우가 많았으며 양성은 난원형 또는 분엽양의 단일병변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유도관 협착이나 유도관 배열의 왜곡, 유도관내 조영제가 차들어가지 않는 미세석회화는 악성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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