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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이종성 (동아대학교 생명자원과학부) 정원복 (동아대학교 생명자원과학부) 정순재 (동아대학교 생명자원과학부) 오주성 (영남농업시험장 부산원예시험장) 강경희 (영남농업시험장 부산원예시험장) 김회태 (영남농업시험장 부산원예시험장)
저널정보
한국유기농업학회 한국유기농업학회지 한국유기농업학회지 제10권 제1호
발행연도
2002.1
수록면
87 - 97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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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 試驗은 정해지역의 慣行栽培 土壤과 부산지역의 신개간지 土壤에 微生物 발효퇴비를 각각 90kg/10a, 180kg/10a, 270kg/10a을 施用하여 土壤 微生物相 變化와 알타리 무의 生育, 收量 및 體內咸分에 미치는 影響을 究明하고자 試驗한 結果는 다음과 같다. 1. 栽培地域을 달리하여 미생물상를 調査하였던 바 신개간지 土壤에서 微生物數가 많았으며, 處理間 微生物數 變化는 化學肥料 處理區에서는 微生物數가 약간 減少하는 傾向을 보였으나 微生物 발효퇴비 處理區에서는 施用量이 增加할수록 綱菌數 및 放線菌數는 增加한 반면 絲狀菌數는 약간 減少하였다. 2. 栽培地域을 달리하여 알타리무를 栽培한 結果 김해지역의 慣行栽培 土壤에서 栽培한 알타리 무가 生育 및 收量이 높았으며, 微生物 발효비료 施用量에 따른 알타리 무의 生育 및 收量은 微生物 戀靜繼肥 施用量이 增加할수록 높았고, 특히 10a3당 270kg 處理區에서 가장 높았다. 3. 알타리무를 體內咸分을 분석한 結果 栽培地域 및 施用量間 뚜렷한 差異는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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