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성기 (강원대학교 동물자원과학대학) 채병조 (강원대학교 동물자원과학대학)
저널정보
한국축산식품학회 한국축산식품학회지 한국축산식품학회지 제20권 제4호
발행연도
2000.1
수록면
296 - 302 (7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산패된 미강을 닭과 돼지에게 급여하여 사육시킨후 도축한 고기에서 저장중 색깔과 지방산화 변화를 구명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사료배합 조성에서 탈지강을 첨가한 것을 대조구로 하여 신선한 미강(유리지방산함량 8.2%)과 산패괸 미강(유리지방산함량 15.6%)을 돼지(삼원교잡종, Landrace $\times$Yorkshire$\times$Duroc)사료에 각각 20% 첨가하여 평균 종료체중 92kg이 될 때까지 56일간 사육하였으며, 닭(Avi-an 종) 사료에 각각 10%를 첨가하여 3주령부터 급여를 시작하명서 3주간 사육하였다.도축후 1$^{\circ}C$에서 24시간 후에 발골 및 세절하여 함기포장을 한 다음-2$0^{\circ}C$에서 3개월간 저장하였다. 산패된 미강급여구는 신선한 미강급여구에 비해 저장중 명도(L*)가 낮았고 적색도/황색도(a*/b*)는 높았다. 모든 급여구는 저장기간 동안 황색도(b*)는 증가하였고 적색도는 감소하였다. 저장 0일에 비해 3개월에 있어서 계육과 돈육의 적색강도 감소율을 보면 산패된 미강급여구가 66%와 67%로 미강급여구의 84%와 78%나 비급여구의 84%와 77%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나 가장 많이 변색되었다. 세절육의 냉동중 지방산화는 계육에서 더 많이 진행되었고 저장 1개월만에 급증하였다. 미강을 급여구가 신선한 미강급여구에 비해 산화억제력이 약했다. 따라서 닭과 돼지에 미강을 급여하면 탈지강 급여구에 비해 식육에서 지방산화를 더 많이 억제시키지만, 미강의 산패 정도가 식육의 산화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