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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조중환 (부산메리놀병원) 류태현 (부산메리놀병원)
저널정보
대한기관식도과학회 대한기관식도과학회 학술대회 대한기관식도과학회 1976년도 제10차 학술대회연제 순서 및 초록
발행연도
1976.1
수록면
853 - 854 (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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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성난청은 만약청력이 구조될 가망이 있으면 즉각적인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다. 이것은 이과적 비상사태이며 또 진단의 도전자이다. 감각신경성돌발성난청은 광범위한 종류의 병인으로 생길 수 있다. 종합적인 정밀검사를 곧 시행하여 치료를 지체없이 시작해야만 될 것이다. 감각신경성난청환자에 대해서 아무것도 할 것 없다는 관념은 버려야 되겠다. 돌발성난청을 일으키는 어떤 병인은 치료에 순응 않거나 또는 다만 일부만 정상회복이 가능하다. 그러나 그냥 두면 조금은 회복되거나 또는 스스로는 전연 회복되지 않고, 적절한 치료에는 반응하는 병인들도 있다. 이 병인들을 확인하여 그 처치에 대하며 전심 연구하는 것은 긴요하다. 연령 성별의 비율 및 병변의 편측 또는 양측성은 그 원인에 관련되며, 모은 환자군의 형에 의해서 다르다. 돌발성난청은 개별적으로는 드므나, 모이면 흔한데 외래신이과환자의 약 2.5%에 이르렀으며, 약 70%는 편측성이였다. virus, 세균 및 treponema 감염성은 약 30%였고, 약 16%는 cochlea의 혈관성병변에 의해서였다. 거의 22%는 원인불명(idiopathic)으로 이것은 청년층에서 주로 발생하였으며, 감각성이거나 신경성이였다. 12%는 외상성이고, 9%는 이중독성이였다. 기타가 11%였다. 이대중요요소는 병변의 부위와 청력장해의 기간인데 일찍 진단하여 치료하면 그만큼 치료반응이 좋다. 동시에 원인, 병리 및 치료에 대한 고찰을 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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