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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스포츠학회 한국스포츠학회 한국스포츠학회 제18권 제1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573 - 581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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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에 참가한 엘리트 유도선수 341명을 대상으로 선수은퇴 후 어떠한 사회이동으로 직업생활을 하고 있는지 성별, 대회수준별, 입상경력별로 조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성별 유도 국가대표 선수의 직업분포는 남자선수의 경우 교수직이 27.1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여자선수는 코치직(감독포함)이 31.8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둘째, 대회수준별 유도 국가대표 선수의 직업분포는 올림픽대회는 교수직이 26.2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아시안게임은 코치직(감독포함)이 30.0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세계선수권에 참가한 국가대표의 경우는 코치직(감독포함)이 28.1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비입상 선수의 경우 코치직(감독 포함)이 16.0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경찰공무원, 교수직 순으로 나타났다. 아시안게임 입상선수의 경우 코치직(감독 포함)이 23.7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비입상 선수의 경우 코치직과 직장인이 각각 6.25%, 경찰공무원이 1.25%로 나타났다. 세계선수권은 입상선수의 경우 교수직이 11.4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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