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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기업경영학회 기업경영연구 기업경영연구 제26권 제6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29 - 50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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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사의 권력거리성향이 종업원의 비윤리적 친조직행동과 신체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상사의 권력거리성향이 종업원의 비윤리적 친조직행동과 신체화 간의 관계에서 종업원 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와 비윤리적 친조직행동, 신체화 간의 관계에서 직무열의의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직장인 총 336명의 데이터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상사의 권력거리성향은 종업원의 비윤리적 친조직행동과 신체화, 스트레스에 유의한 정적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는 상사의 권력거리성향과 종업원의 비윤리적 친조직행동, 신체화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열의는 직무스트레스와 비윤리적 친조직행동, 신체화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상사의 권력거리성향이 종업원의 비윤리적 친조직행동, 스트레스, 그리고 신체화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밝힌 최초의 연구이며, 조직 연구 분야에서 직무열의의 부정적 측면을 확인하였다는 이론적 함의가 있다. 아울러 본 연구는 기업이 지금까지 크게 주목하지 못했던 상사의 권력거리성향을 종업원의 행동 및 스트레스 관리에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직무열의가 높은 종업원 관리에서 어떤 지점을 주의해야하는지를 제시하였다는 데 실무적 함의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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