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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우성 (가톨릭대학교)
저널정보
프랑스문화예술학회 프랑스어권 문화예술연구 프랑스문화예술연구 제70집
발행연도
2019.11
수록면
220 - 239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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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는 크게 직설법, 조건법, 접속법의 3개의 법 체계를 가지고 있다. 한국인 학습자들에게는 이 중에서 조건법과 접속법을 구분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그 이유는 주로 두 용법과 관련된 설명방식들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우선 확실성이나 개연성을 나타내는 직설법과 달리, 조건법과 접속법이 공통적으로 불확실성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흔히 접속법을 설명하는 ‘가능성’과 조건법을 설명하는 ‘가상적 내용’ 또는 ‘우발성’이라는 메타언어들도 그 차이를 분명히 보여주기 못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연구는 프랑스어의 법 체계를 설명하는 여러 메타언어들을 분석하여 교수법의 관점에서 우리 한국인 학습자들이 이 세 가지 용법을 구분하는 데 가장 적합한 메타언어를 제안하고자 한다.

목차

국문요약
1. 들어가는 말
2. 프랑스어의 서법: 직설법 vs 조건법 vs 접속법
3. 맺는 말
참고문헌
Résumé

참고문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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