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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일구 (한남대)
저널정보
문학과환경학회 문학과환경 문학과환경 제18권 제3호
발행연도
2019.9
수록면
39 - 68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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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빌 맥키번과 티모시 모튼의 생태이론에 기초하여, 낙관적, 파국적, 암흑적인 세 가지 생태관의 시대에 따른 변천을 살핀다. 특히 문학생태교육차원에서 자연의 구성적 개념을 효과적으로 후속세대에게 전달하기 위해 세 명의 생태작가의 대표적인 단편소설에 적용하여 그 사례를 검토한다. 여기서 분석해 볼 단편작가와 단편 작품은 먼저, 미국 메인주의 여류작가 새러 오른 주잇(Sarah Orne Jewett)의 「하얀 왜가리」(“A White Heron”), 사키(Saki)라는 펜네임으로 더 잘 열려진 영국출신의 H. H. 먼로(Munro)의 「침입자」(“interloper”), 그리고 캐나다의 일본계 작가 히로미 고토(Hiromi Goto)의 「희망의 괴물」(“Hopeful Monsters”)이다. 위 단편들은 분량상 짧고 담고 있는 환경주제도 명확하고 꼼꼼히 읽기도 가능하여, 영문 장편소설의 독해에 어려움을 겪어 자칫 작가의 생태관을 간과하기 쉬운 한국의 교육현장에 수업용 텍스트로도 그리고 타인과 비인간적 환경에 주의를 기울이는 자연의 사회적 구성관련 생태교육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인용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참고문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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