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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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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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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산부인과학회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제48권 제12호
발행연도
2005.1
수록면
2,896 - 2,902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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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원발성 복막암은 드문 발생 빈도 때문에 그 임상적 특성과 예후를 분석한 연구가 매우 적다. 본 연구에서는 원발성 복막암의 임상적 특징 및 생존율의 조사를 통하여 예후 인자를 분석하고 질환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연구 방법: 1998년 1월부터 2004년 7월까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성모병원과 강남 성모병원에서 원발성 복막암으로 진단 받은 23예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의무 기록을 검토하여 연령, 증상, 병기, 분화도, 복수량, 난소 침윤 정도, 치료 방법, 수술 후 잔류종양, 수술 전 CA125 수치, 치료 후 CA125가 정상화되는 시점, 생존기간 등을 조사하였다. 결과: 원발성 복막암의 평균 연령은 58.7세였으며 환자의 주된 증상은 복부 팽만 이었으며 모든 환자에서 수술 전 CA 125 수치가 증가하였으며 평균값은 790.6 IU/mL 이었다. FIGO 분류에 따른 병기별 분포는 IIIc기 73%, IV기 27% 였다. 평균 생존기간은 26개월 이었으며, 다변량 분석에서 치료 3개월 이내의 CA125 수치의 정상화만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예후 인자였다 (p=0.013). 단변량 분석에서 FIGO 병기, 환자의 활력정도, 초기 종양 감축술 시행 여부는 유의한 인자로 관찰되었으나 다변량 분석에서 통계적으로 의의가 없었다. 결론: 본 연구에서 원발성 복막암의 평균 생존 기간은 26개월이었고 치료 3개월 이내의 CA 125의 정상화 여부가 중요한 예후 인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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