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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학회 우리말연구 우리말연구 제14호
발행연도
2004.1
수록면
107 - 132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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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의는 중세국어에 존재했던 모음 중 ‘ㅏ, ㅓ, ㅗ, ㅜ, , ㅡ’ 등 6모음이 고대국어에도 존재했는지의 여부를 논의하고, 존재했다면 그 음가는 어떠했을까 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ㅏ’는 후설 비원순 저모음이었다. ‘ㅓ’는 전설 비원순 중모음 혹은 전설 비원순 저모음이었다. 그래서 ‘ㅏ’와 ‘ㅓ’는 전설 대 비전설의 대립관계를 이루고 있었다. ‘’는 비전설 비원순 중모음이었고, ‘ㅡ’ 역시 비전설 비원순 중모음이었다. 그러나 ‘’의 개구도가 ‘ㅡ’보다 컸을 것으로 추정되고, ‘ㅡ’의 혀의 위치는 ‘’보다 전설적이었다. 원순모음은 ‘ㅗ’와 ‘ㅜ’ 둘이었는데, ‘ㅗ’는 비전설 원순 중모음이었고, ‘ㅜ’는 비전설 원순 고모음이었다. 혀의 위치는 ‘ㅗ’가 ‘ㅜ’ 보다 후설적이었다. 후설 원순 고모음 [u]의 위치는 비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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