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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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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소 南冥學硏究 南冥學硏究 제21호
발행연도
2006.1
수록면
141 - 169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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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는 四端 중에서 가장 효용이 묘한 덕목이고, 예의 태도와 모습은 恭敬으로 나타나는데, 心性을 내외로 함양하는 일관된 방도가 예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말이다.물천은 또한 학문의 宗旨가 博文約禮에 있는데, 근래의 학자들은 이 점을 말하려들지 않는다고 한탄한 바 있다.攀 金鎭祜, 勿川集 卷9, 書 答李性彦 ○己亥 “博文約禮 是爲學宗旨 近讀書者 例不道 而賢者論其次第甚精 不覺歎尙. 然以好箇天姿 旣識得合要 如此做學 卽便實下工夫 常於日用十二時中 有事則專一莊敬 以求自己之放心 讀書則虛心窮理 以求聖賢之本旨 交養久久 則煞有得力 不但作紙上好說話 一向講問而已”攀攀 앞뒤 두 말에는 모두 修養論에 있어서 예의 효용을 중시하는 견해가 함축되어 있다. 制外養中說에는 그의 이런 견해가 매우 확고하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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