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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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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문교육학회 漢文敎育論集 漢文敎育硏究 제33호
발행연도
2009.1
수록면
161 - 169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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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대만의 華語와 일본어의 한자어의 공통 상황에 대해 잡지 『臺灣青年』 에서 볼 수 있는 접사 “的” 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일본에서에서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접사 “的”은 원래는 중국에서 온 것으로, 메이지 시대의 서양어 번역 과정에서 서양어의 형용사를 번역하기 위해 많이 사용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현대 중국어에서의 ‘的’은 구조조사로 일본어의 ‘的’과는 다른 용법으로 사용된다. 중국어에서는 일반적으로 ‘的’은 定語와 그 중심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여, 말하자면 定語의 문법적 표식이라고 할 수 있다. ‘的’은 定語의 뒤에 자주 사용되는데, 하지만 모든 定語가 뒤에 ‘的’을 동반하는 것은 아니며, ‘的’을 사용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定語가 되는 語句의 성질과 定語가 나타내는 문법적 의미에 달려 있다. 그에 비해 일본어의 ‘的’은 본래 중국어에서 가져왔다고는 하지만, 의미와 용법이 중국어와 크게 다르다. 일본어의 ‘的’은 명사에 붙어 사용되며, 그 상태를 나타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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