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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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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각사상연구원 대각사상 대각사상 제30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165 - 191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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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고찰은 근대 고승인 백용성의 법제자인 변월주의 불교정화에 대한 글이다. 지금껏 변월주에 대한 연구는 최근에 시작되었지만, 그에 대해서는 연구할 분야가 많다. 그래서 본 고찰에서는 그의 불교정화관의 내용과 성격을 정리하였다. 그런데 그의 주장은 그가 소속된 태고종의 성격, 진로와 연관이 된다. 때문에 그의 불교정화관과 태고종의 불교정화에 대한 입장은 여러 측면에서 고찰할 대상이 많다. 이와 같은 전제에서 본 고찰에서는 다음의 측면을 유의하였다. 첫째, 변월주는 백용성 제자이었는데, 그는 백용성의 정화사상을 어떻게 인식하였는가이다. 둘째, 변월주는 정화운동이 일어났을 때에 어떤 활동을 하였는가이다. 셋째, 변월주는 그가 해인사에 있을 때에 시작된 불교정화운동을 어떻게 인식하였는가이다. 넷째, 변월주는 그가 속한 태고종단에서 불교정화를 주장하였다. 그런데 그의 주장은 태고종단에서 수용되었는가에 대한 문제가 있다. 다섯째, 변월주와 유사한 생각을 갖고 있었던 황성기(동국대 교수)의 불교정화관과의 비교를 고려할 수 있다. 이 고찰이 변월주의 생애와 사상을 새롭게 이해하는 자극제가 되길 기대한다. 그리고 태고종단의 불교정화, 불교혁신 등에 대한 연구가 촉발되길 바란다. 그래서 불교정화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시작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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