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내과학회 대한내과학회지 대한내과학회지 제78권 제3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295 - 300 (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췌장의 낭종성 병변들 중에서 악성화 위험도가 있는 전암성 병변인 점액성 낭성종양과 췌관 내 유두상 점액성 종양중 주췌관형은 수술적 치료가 원칙이며, 분지형 췌관 내 유두상 점액성 종양은 악성화 위험이 있기는 하나 비교적 악성화 위험도가 낮고 진행이 느린 것으로 알려져 있어 크기가 3 cm 이상이거나 벽결절이 관찰되거나 증상이 발현된 경우에 수술적 치료를 고려한다. 고형 가성 유두상 종양 또한악성화 위험도가 있으므로 수술적 절제가 원칙이다. 장액성낭성종양은 악성화 위험도가 매우 낮으므로 전형적인 경우에는 경과를 관찰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가성낭종의 경우에는 출혈, 감염, 통증 등이 비수술적 치료로 조절이 되지 않을경우에 수술을 고려하여야 한다. 개개의 환자에서 수술적 치료에 대한 결정은 병변의 악성화 위험도 외에도 증상의 유무, 환자의 연령, 낭종의 크기, 낭종의 위치, 수술 위험도 등을 함께 고려하여야 한다. 췌장의 낭종성 병변의 경과관찰에 대한 검사 종류와 검사간격은 정립되어 있지 않으나 6~12개월 간격으로 복부 전산화단층촬영 검사나 복부 자기공명영상 검사 시행이 주로 권유되며, 병변의 크기와 위치 등과 함께 환자의 연령, 전신상태, 수술위험성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검사 종류와 검사 간격을 결정하여야 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4)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