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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내과학회 대한내과학회지 대한내과학회지 제81권 제4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448 - 452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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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낭성병변 중 증상이 있거나 악성화 위험도가 있는 전암성 병변인 점액성 낭성종양과 주췌관형 IPMN은 수술적 치료가 원칙이며, 분지형 IPMN은 악성화 위험도가 있기는 하지만 진행이 느린 것으로 알려져 있어, 크기가 3 cm 이상이거나 벽결절이 있거나, 종양으로 인한 증상이 발현하면 수술을 고려하여야 한다. 고형 가성유두상종양도 악성화 위험도가 있으므로 수술하여야 한다. 그러나 2 cm 미만의 낭종과 장액성 낭종은 악성화 위험도가 낮으므로 경과관찰하는 것이 좋겠다. 낭종을 경과관찰하려 할 때 적절한 검사종류나 기간에 대한 합의는 도출되지 않았으나 6-12개월 간격으로 CT 또는 MRI, 필요한 경우 EUS를 권유한다. 또한 췌장병변에 대한 치료의 결정은 수술의 위험성이 항상 상존하므로 병변의 악성화 위험도뿐만 아니라 환자의 증상, 환자의 연령, 낭종의 크기 등을 전반적으로 함께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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