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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철학회 대동철학 대동철학 제24호
발행연도
2004.1
수록면
247 - 271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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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인문학 분야의 다양한 문화분석 및 문화연구의 방법론들 가운데, 특별히 철학에서 프랑크푸르트학파와 신칸트학파의 입장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나아가 이러한 문화분석 방법론의 현실적 의의를 밝혀내는데 목적이 있다. 필자가 여기에서 두 입장을 상호 분석하여 비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다. 언뜻보면, 두 입장은 만날 수 없고 융합될 수 없는 이질적인 논의 영역으로 비춰질 수 있다. 그렇지만 문화분석에 대한 두 진영의 논의에서, 그러니까 사회과학과 인문과학간의, 혹은 사회철학과 문화철학간의, 아니면 문화비평과 문화철학간의 논의에서 사실은 상대방의 논의를 인정하고, 또한 동시에 그것을 자신들의 논의의 전제로 삼을 때에만, 각 진영은 자신들의 고유한 입장을 보다 설득력 있게 주장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필자는 판단하고 있다. 바로 이 같은 이유에서 프랑크푸르트학파와 신칸트학파의 문화분석의 방법론을 상호 비교 고찰하여 그 의미를 되새겨보고, 그것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혀보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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