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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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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대동철학 제30호
발행연도
2005.1
수록면
133 - 152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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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우리는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할 때 ‘과거와의 대화’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한마디로 이는 역사와 문화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한다. 이른바 문화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리고 문화 커뮤니케이션은 간단히 말해서 문화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도대체 문화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 문화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단순히 물리적 공간 속으로 들어가는 장소 이동이 아니다. 문화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문화와의 만남이며, 이는 곧 문화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화와의 커뮤니케이션은 단선적 성격의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의 결을 따라 이루어지는 다중적(多重的)․다층적(多層的)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리고 이것이 이른바 문화 컨텐츠 커뮤니케이션의 구조이자 그 특징이다. 이 글은 이러한 문화 커뮤니케이션의 구조를 관계 범주, 문화적 공간, 문화적 시간 등 문화 커뮤니케이션의 중심 범주들을 통해 밝혀보고자 한다. 특히 문화적 공간과 문화적 시간의 확장을 통해서 문화가 어떻게 생성되어 가는가를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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