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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융복합학회 디자인융복합연구(구.인포디자인이슈) 디자인융복합연구(구.인포디자인이슈) 제14권 제2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33 - 50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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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브랜드시그니춰 요소간의 해석의 틈과 특성을 수용미학적 접근법을 통해 분류한 논문이다. 수용미학적 접근법이란 작가(A)-작품(B)-수용자(C)의 관계에서 수용자가 작품을 어떻게 해석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 작가(A)≠수용자(C)가 일치하지 않을 때는 작품에 대한 해석의 틈이 생겼다고 가정하고 이 틈에 대해서 생소화법칙, 미정성구조, 구체화개념 등 세 가지로 분류하였다. 포춘 500개의 기업 중 심볼마크를 가지고 있는 기업만을 대상으로 하여 심볼과 로고타입, 업(業)의 관계를 위의 세 가지 분류에 대입하여 등식을 성립하였다. 1차로 3명의 전문가집단이 서술형구조와 해석의 틈이 있는 생소화법칙, 미정성구조, 구체화개념 등의 사례를 분류하고, 이 분류에 따른 등식을 디자인전공자와 비전공자 각각 50명씩으로 구성된 일반인 100명에게 설문을 통해 검증했다. 그 결과 전문가집단이 분석한 틈의 유형과 등식이 디자인전공자와 비전공자간의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다 성립하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2차로 각 유형별 특징을 알아보기 위해 일반인 100명을 대상으로 시각적정체성의 10가지유형과 AIDMA법칙에 바탕을 둔 주목성, 독창성, 호소력, 기억성 등 4가지 항목을 SD기법을 사용하여 T-test를 하였다. 결론으로 브랜드이미지를 형성할 시 심볼과 명칭, 업의 개념간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이며, 무엇을 소재로 하여 시각적으로 브랜드의 추구하는 이념을 표현할 것인가에 참고할만한 유용한 자료를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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