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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국민대학교 한국학연구소 한국학논총 한국학논총 제33권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371 - 396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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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은 한국이 부강에 성공하면 한국의 국권이 회복될 것이라고 인식했다. 그는 한국의 진보와 독립을 확신했다. 안중근이 한국이 진보하고 있음을 확신한 이유는 당시 전개되고 있던 애국계몽운동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안중근은 유교문화가 세계적 보편성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므로 유교문화를 보존해야 한다고 인식했다. 안중근은 한, 중, 일 삼국은 같은 유교문화권으로서 공동 운명체라고 인식했다. 그러므로 그는 동아시아 삼국의 협력을 촉구했다. 그는 삼국이 서로 화합하여 문명개화를 완성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안중근은 서구 열강이 동아시아를 침략하고 있다고 인식했다. 그러므로 그는 일본에 접근했다. 그것은 같은 유교 문화권 국가로서 신뢰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러일전쟁 때 일본의 승전을 지지했다. 안중근은 일본 인민들의 다수는 평화를 희망한다고 확신했다. 또 안중근은 중국이 개명국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안중근은 한국 민족의 진보 가능성을 확신했고, 이러한 민족에 대한 신뢰가 일본의 보호정책 등을 비판하는 기반이 됐다. 아울러 한국이 동양평화의 한 축이 될 수 있음을 확신하게 하여 동양평화론을 강력히 제창하게 할 수 있게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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