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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민족문화연구 민족문화연구 제70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95 - 125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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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표는 묵자의 종교 사상의 대강을 살피고 그 사상이 어디에서 근원하였는지를 살피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묵자의 종교 사상 이외 묵자 이전 중국의 종교 현상이라 할 수 있는 商代의 宗敎를 살펴야 하였다. 그래서 본 논문에서는 먼저 商代 宗敎를 고찰하였고 다시 묵자의 종교 사상을 서술하였다. 상대 종교의 특징은 만물을 지배하는 것은 鬼神이라 여기는 것이며, 이 鬼神의 王을 上帝라 불렀다. 이 上帝는 비록 創造主는 아니지만 우주의 삼라만상을 지배하는 最高神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商代에서는 上帝鬼神에게 복을 구하기 위해 융성하게 祭祀를 지냈다. 국가의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였다. 묵자의 종교 사상을 보면, 마찬 가지로 上帝鬼神으로 神界를 설명하고 있으며, 우주의 모든 작용은 鬼神에 의한 것이며, 鬼神은 上帝의 命에 의해 움직인다고 보았다. 아울러 제사의 중요성은 극도로 강조하고 있다. 이런 점을 근거로, 묵자의 종교 사상은 상대를 계승하고 있다고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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