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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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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디자인트렌드학회 한국디자인포럼 한국디자인포럼 제16호
발행연도
2007.1
수록면
175 - 186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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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공간’은 1980년대 등장한 개념으로 혼자 또는 다수가 정기적으로 점유하며 휴식과 재충전이 이루어지는 집과 직장 다음으로 편안한 공간을 뜻한다. 한마디로 집과는 다른 또 다른 집 ‘A Home away from Home’을 의미한다. 감성적인 소비자 성향, 상업건축의 확산,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에 따른 오프라인 공간의 변화와 아울러 디자인경영의 시도로 기업과 소비자에게 공간은 기능적 의미에 부가적으로 ‘제3의 공간’ 개념이 자연스럽게 결합되는 양상을 보인다. 즉, 제품 및 포장뿐만 아니라 ‘제3의 공간’ 이 되는 매장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토탈 디자인의 추구가 확산되고 있고, 이처럼 공간을 활용한 공간마케팅은 기업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로 소비자의 구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경쟁이 치열한 국내 이동통신시장에서 체험매장을 마련하여 공간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기존의 대리점을 ‘제3의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소규모 다분포 거점 확보의 공간마케팅 전략으로, 2005년부터 출현한 SK텔레콤의 TTL Zone, KTF의 Goodtime Shop, LG텔레콤의 Phone & Fun이 대표적인 예이다. 각 통신사들은 기업의 시장점유율과 마케팅 환경에 따른 목표를 매장의 디자인에 반영하여 소비자들을 설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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