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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기독교사회윤리 기독교사회윤리 제42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179 - 209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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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미쉬 공동체의 예배, 직제, 직업관, 생존의 원동력 등을 찾아보고있다. 첫째, 아미쉬 공동체는 예배공동체로서의 의미가 깊다. 이들은 영감 있는예배를 기원하면서, 회중중심의 예배를 지향하고 그 중 설교자가 지정되기는 하지만 회중을 사로잡는 공동체의 예배를 지향한다. 둘째, 아미쉬 공동체의 직제는교권화된 한국교회에 귀감을 준다. 아미쉬는 보통 25가정 내지는 40가정이 하나의 교구를 이루며, 직분에는 주교, 목사, 집사가 있다. 이들은 직분자를 등용할때 제비뽑기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셋째, 원시적 순수성과 겸손을 기반으로 하는기업형태와 직업윤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미쉬는 이 시대를 향해 윤리적소비와 도시문명에 대한 통전적 반성을 촉구한다. 넷째, 아미쉬가 시련의 역사를인내하며 오늘날까지 존속하는 원동력에 주목해야 한다. 이들 공동체의 생존의원동력은 소통하는 공동체라는 점에 있다. 아미쉬 공동체는 신앙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원시적인 생활과 순수한 신앙생활을 영위하려는 전통을 확립했다는 점에서 오늘날 개혁과 성화를 모색해야 할 한국교회가 깊이 성찰해보아야 할 방향성과 교훈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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