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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정서·행동장애연구 정서·행동장애연구 제26권 제4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185 - 205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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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우울장애 위험 중학생의 우울정서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분석하고, 우울정서에 영향을 미치는 부정적 자동사고의 하위유형과 자기 효능감의 하위유형을 밝히는 데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강원도와 전라북도에서 편의군집 표집한 중학교 1, 2,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301명 중 우울증상 위험군의 절단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한 141명이었다. 우울척도는 조맹제와 김계희(1993)가 번안한 CES-D를 사용하였고, 불안척도는 최진숙과 조수철(1990)이 번안한 RCMAS를 사용하였다. 부정적 자동사고 척도는 오경자와 문혜신(2002)이 번안한 K-CATS를 사용하였고, 자기 효능감은 홍혜영(1995)이 번안한 SES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불안정서와 부정적 자동사고가 우울장애 위험 중학생의 우울정서에 영향을 미치었다. 즉 불안정서와 부정적 자동사고의 척도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정서의 척도 점수가 높았다. 둘째, 부정적 사고의 하위 요인인 적대적 인지, 우울인지, 불안인지가 우울장애 위험 중학생의 우울정서에 영향을 미치었다. 즉 적대적 인지, 우울인지, 불안인지의 척도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정서의 척도점수가 높았다. 셋째, 자기 효능감의 하위 요인인 일반적 효능감이 우울장애 위험 중학생의 우울정서에 영향을 미치었다. 즉 일반적 효능감의 척도점수가 높을수록 우울장애 위험 중학생의 우울정서의 척도점수가 낮았다.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과 교육현장을 위한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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