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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동양철학연구회 동양철학연구 동양철학연구 제37권
발행연도
2004.1
수록면
199 - 231 (3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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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震相은 知覺의 본체를 智라고 이해하였다. 즉 본체는 智, 작용은 知覺이라고 본 것이다. 본체와 작용은 뿌리가 같기 때문에 知覺도 理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智는 곧 理이기 때문이다. 또 理와 氣는 모두 동정하지만 그 主體는 理이기 때문에 知覺=理라고 보았던 것이다. 이것은 理主氣資에 근거한 것이다 그는 智와 知覺을 一物에 중점을 두고 보았다. 반면에 田愚는 知覺을 氣라며 李震相을 비판하였다. 또 그의 제자 南軫永은 智는 理, 知覺은 氣로서 二物에 중점을 두고 보았다. 그것은 서로 떨어지지 않은 관계이지만 一物로 볼 수 없다며 이진상을 비판하였다. 그는 智와 知覺을 二物에 중점을 두고 보았던 것이다. 결국 그들의 논쟁은 知覺=理와 知覺=氣의 논쟁이었다. 또 리와 기의 인식차이에서 비롯되었다. 이진상은 리와 기 모두 動靜하지만 그 주체는 리라고 본 반면에 전우는 리는 無爲로서 無動靜, 기는 有爲로서 有動靜이라고 본 점이 다르다. 知覺에 관하여 양자 모두 動靜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李震相은 知覺=理, 田愚는 知覺=氣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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