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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동양철학연구회 동양철학연구 동양철학연구 제46호
발행연도
2006.1
수록면
271 - 306 (3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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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同契는 萬古丹王經이라 불리는 중요한 문헌으로 동양인의 생활섭생사상 등에 지대한 영양을 미쳤다. 그러나 고래로 參同契가 말하고 있는 주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구체적인 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존재해왔다. 이런 이유로 參同契에 대한 접근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런 상황을 감안하여 가능하면 객관적으로 參同契에 접근해 보려는 시도를 감행해 보았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外丹이란 방법으로 參同契를 접근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객관적인 參同契에 접근할 수 있으리라 본다. 그래서 無名氏의 周易參同契注와 彭曉의 周易參同契通眞義를 중심으로 參同契의 내용을 살펴보았다. 參同契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첫째, 藥材에 관한 내용이다. 參同契에서는 鉛汞을 약재로 사용한다. 둘째, 道具에 관련된 것이다. 鼎器를 사용한다. 셋째, 工程으로서 火候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약이 형성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參同契는 매우 중요한 문헌이다. 이 문헌은 반드시 연구되어져야 하며 외단으로의 접근을 연구의 시발점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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