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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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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중국문화학회 중국학논총 중국학논총 제11호
발행연도
2001.1
수록면
259 - 280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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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謂‘天崩地陷’之晩明時期, 在中國文學史觀點來看, 是變革和創新的時代. 到這時期來, 正統的儒家思想走上衰退的道路, 以個性解放爲主的浪漫主義的文學思潮風靡一世. 當時, 主導文學思潮的反擬古派文人們, 非但都心醉于禪宗和心學, 而且追求了三敎合一. 所以晩明的文學思潮是在三敎融通爲形式, 個性解放爲內容的社會思潮的影響下産生的. 反擬古派文人們的思惟觀是由于禪宗和心學形成的. 因此他們通過禪宗和心學的洗禮擴張自己的思惟領域. 因爲禪宗和心學基本上都講究心體的本質, 所以反擬古派文人們也很自然地完成了把心體作爲文學本質的思惟觀. 李贄的‘童心說’, 徐渭的‘本色論’, 湯顯祖的主情論, 袁宏道的‘獨抒性靈’等等的文學觀, 不拘語言表現的不同, 都是肯定人欲的. 換句話說, 這些文學觀都具有把天賦的人欲和個性解放作爲文學本質的第一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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