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장민호 (상명대학교) 김자현 (상명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한국예술연구 한국예술연구 제25호
발행연도
2019.9
수록면
29 - 50 (22page)

이용수

DBpia Top 5%동일한 주제분류 기준으로
최근 2년간 이용수 순으로 정렬했을 때
해당 논문이 위치하는 상위 비율을 의미합니다.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에서는 음악의 데이터화에 대한 역사를 4차 산업혁명의 관점에서 설명하였고 음악 분야에 사용되는 기술과 빅데이터가 음악의 다양한 영역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의 사례를 조사하였다. 또한, 이러한 기술이 초래할 미래와 이것의 긍정적, 부정적 측면을 언급하였다.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의 발전과 빅데이터가 음악의 영역에서 인간에게 많은 편의와 혜택을 줄 것은 자명한 일로 보인지만 부정적인 결과도 상당할 것이다. 만일 기술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이 현실화되고 그것이 연주와 창작의 주체가 되기 시작한다면 경제적 효율성이 우선시 되는 자본주의 구조에서는 인공지능이 급속히 인간을 대신할 것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인간의 연주를 대신하고 창작을 한다 해도 인간의 영혼과 정신을 이루고 예술가의 가치를 결정하는 ‘아우라’의 복제는 현재로서는 쉽지 않아 보인다. 만약 위대한 예술가의 ‘아우라’의 복제까지 가능하다면 인공지능은 인간과 견주거나 인간의 수준을 넘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현재의 데이터 과학에서는 불가능해 보인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호모 무지쿠스(Homo Musicus)3)와 음악 데이터 축적의 시작
3. 음악 분야에서의 산업혁명
4. 음악 분야에서의 4차 산업혁명
5.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가져올 부정적 측면
6.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24)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9-600-000977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