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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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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오희복 (김일성종합대학)
저널정보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중국조선어문 중국조선어문 2019년 제3호(통권 제221호)
발행연도
2019.5
수록면
31 - 36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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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기 일부 언어학계에서는 나라의 정치적중심지를 가리키는 말인《서울》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우리 나라 중세봉건국가의 하나였던 신라와 결부시켜 해설하면서 그것이 신라의 초기국명이였던《서벌》(徐伐),《서라벌》(徐羅伐)과 관련시키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견해는 우리 민족의 언어발전과정과 특히는 단일민족인 우리 민족의 고대언어생활에 대한 폭넓은 리해가 부족한데서 온 잘못된 견해라고 생각한다.
언어는 민족의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며 우리 민족은 오랜 옛날부터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재능있고 슬기로운 민족이라는 전제밑에 지난날의 언어 관계자료들을 전면적으로 검토하고《지금 항간에서 〈京〉자를 새김해서〈徐伐〉이라고 한다》고 한《삼국유사》의 기록을 다시한번 깊이있게 음미해보려고 하였다.
그리하여《서울》은 고조선시기부터 사용하여온 우리 말이며 지난날 우리 말을 한자로 표기한 여러 자료들에서《神市》,《始林》,《始足》,《紫原》은《徐伐》의 표기변종이라는것을 해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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