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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2018.4
- 수록면
- 181 - 200 (20page)
이용수
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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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주관성연구를 활용하여, 21세기에 원하는 리더는 과연, 어떠한 리더인가에서 출발하여, 리더십에 대한 인식을 진단 및 유형화를 실시하고, 인식의 차이를 바탕으로 가설을 발견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는 응답자의 인식을 유형화하고자, 질적연구방법인 Q방법론을 활용하였다. Q방법론은 피험자의 인식에서 출발하여, 인식을 유형화하는데 유용한 기법이며, 가설검증 이전에 주관성을 바탕으로 가설을 발견하는 연구방법론이다.
[연구결과] 분석결과, 3개의 리더십유형으로 정의되었다. <유형 1>은 ｢소통하는 리더형｣으로 ‘소통하는 리더’, ‘신뢰감을 주는 리더’ 등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유형Ⅱ〉는 ‘인간적인 리더’, ‘책임감 있는 리더’ 등을 강조하고 있어, ｢인간적인 리더형｣으로 명명하였다. <유형 Ⅲ>은 ｢변화대응능력 리더형｣으로, ‘변화 대응능력이 있는 리더’, ‘책임감 있는 리더’, ‘신뢰감을 주는 리더’ 등을 강조하였다. 즉, 21세기에 필요로 하는 리더에 대한 응답자의 공통적으로 강한 리더는 ‘소통하는 리더’, ‘신뢰감을 주는 리더’, ‘책임감 있는 리더’, ‘합리적인 리더’, ‘문제해결능력이 있는 리더’ 등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 21세기는 섬기는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결과에서의 ‘소통하는 리더’, ‘인간적인 리더’ 그리고 ‘변화대응능력리더’야말로 이 시대에 필요한 리더임을 시사해주고 있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는 응답자의 인식을 유형화하고자, 질적연구방법인 Q방법론을 활용하였다. Q방법론은 피험자의 인식에서 출발하여, 인식을 유형화하는데 유용한 기법이며, 가설검증 이전에 주관성을 바탕으로 가설을 발견하는 연구방법론이다.
[연구결과] 분석결과, 3개의 리더십유형으로 정의되었다. <유형 1>은 ｢소통하는 리더형｣으로 ‘소통하는 리더’, ‘신뢰감을 주는 리더’ 등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유형Ⅱ〉는 ‘인간적인 리더’, ‘책임감 있는 리더’ 등을 강조하고 있어, ｢인간적인 리더형｣으로 명명하였다. <유형 Ⅲ>은 ｢변화대응능력 리더형｣으로, ‘변화 대응능력이 있는 리더’, ‘책임감 있는 리더’, ‘신뢰감을 주는 리더’ 등을 강조하였다. 즉, 21세기에 필요로 하는 리더에 대한 응답자의 공통적으로 강한 리더는 ‘소통하는 리더’, ‘신뢰감을 주는 리더’, ‘책임감 있는 리더’, ‘합리적인 리더’, ‘문제해결능력이 있는 리더’ 등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 21세기는 섬기는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결과에서의 ‘소통하는 리더’, ‘인간적인 리더’ 그리고 ‘변화대응능력리더’야말로 이 시대에 필요한 리더임을 시사해주고 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리더십 및 주관성 연구의 이해
Ⅲ. 연구방법론
Ⅳ. 유형화 결과 및 논의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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