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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신원선 (동덕여자대학교)
저널정보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 한국학연구 한국학연구 제66집
발행연도
2018.9
수록면
79 - 110 (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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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드라마 〈도깨비〉를 8고의 현실과 미분적 세계관을 통해 구현된 판타지의 두 가지 양상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도깨비〉에는 인간이 현실세계를 살면서 겪게 되는 8고 중 애별리고, 원증회고, 구부득고, 오음성고가 구체적으로 묘사되고 있다. 이처럼 〈도깨비〉속의 현실은 그야말로 고통의 집합체이다.
그런데 드라마가 등장인물들이 처한 이 현실적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택한 방법이 바로 한국인들의 미분적 사고에 기반한 판타지이다. 죽음을 끝으로 보지 않는 순환적 세계관인 윤회와 사람과 도깨비, 귀신, 저승사자의 시공간이 단절되지 않고 하나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정은 드라마 〈도깨비〉가 지닌 현실의 고통을 덜어주는 판타지적 장면들로 시각화된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8고의 고통으로 묘사된 삶
3. 미분적 세계관의 판타지화
4.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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