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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종민 (경희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보 韓國言論學報 제62권 제4호
발행연도
2018.8
수록면
7 - 43 (37page)
DOI
10.20879/kjjcs.2018.62.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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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과 영부인들이 언론에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 가 분석하기 위해 2000년 이후 언론보도 내 대통령과 영부인을 묘사한 긍정․부정 형용사 컴퓨터 텍스트 분석을 실시하였다. 총 17년간 1,080,288개의 형용사가 분석되었다. 차이검증 결과, 대통령보다는 영부인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형용사가 많은 대통령의 순서는 김대중 > 이명박, 박근혜 > 김영삼 > 노무현 > 최규하 > 노태우 > 이승만 > 박정희 > 윤보선 > 전두환 이고 영부인의 순서는 손명순 > 공덕귀 > 프란체스카 > 이희호 > 김윤옥 > 권양숙 > 육영수 > 김옥숙 > 이순자 > 홍기 였다. 대통령을 표현하는 긍․부정 형용사 중 ‘개혁, 큰, 자유, 지적, 새로운, 다양한(긍정), 다른, 비리, 먼, 독재, 강력한, 부정적(부정)’가 가장 보편적이었고, 영부인은 큰, 자유 (긍정), 다른, 먼 (부정)의 보편적이었다. 최규하와 홍기 부부를 제외하고 부부간 긍 · 부정 표현차이는 있었으며, 공덕귀 > 윤보선, 프란체스카 > 이승만, 손명순 > 김영삼, 육영수 > 박정희 순으로 부부가 긍․부정 표현의 간극이 컸다. 즉 기사 내 공덕귀 묘사는 윤보선에 비해 상당히 긍정적이었다. 각 인물들의 분석이 이전 연구들과 함께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목차

1. 문제제기
2. 문헌연구
3. 연구문제
4. 연구방법
5. 연구결과
6. 토론 및 함의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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