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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교통학회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대한교통학회 제53회 학술발표회
발행연도
2006.10
수록면
694 - 700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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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말 기준으로, 전국의 터널은(상·하행) 657개에 달하며 이중 고속도로 터널은 274개소, 41.7%로써 가장 많으며, 국도터널은 180개소 25.2%, 특별광역시도 터널은 108개소(16.4%), 지방도 터널은 51개소(7.8%), 시·군도 터널은 44개소(6.7%)이다. 특히 고속도로 터널은 총연장이 190.09㎞로서 고속도로 전체연장 2,922.9㎞ 중 6.5%에 해당되며, 선형개량사업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터널구간은 기하구조적 측면(종단구배, 터널부전방의 독선반경, 터널길이, 터널내부의 차선폭 및 측방여유폭 등)과 운전자행태의 변화 (암반응에 따른 시지각 활동의 변화 등)로 인해 본선에서 볼 수 없던 주행차량의 속도변화 등을 유발한다. 또한 운전자가 운전 중 받아들이는 정보의 80% 이상이 시·지각 정보일 정도로 운전자의 시·지각 활동의 변화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터널입구 직전에서는 입구가 블랙홀처럼 보여 진입시 운전자의 긴장감이 고조되며, 터널 입구에서의 어두움에 대한 적용이 늦어지게 되어 잠깐동안 주행에 필요한 정보획득이 불완전한 상태가 된다고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까지도 기존연구에서는 터널구간에서의 속도저하 및 용량감소 등 교통특성변화에만 관심을 가져 왔을 뿐 시·지각 활동에 대한 객관적인 측정이 곤란하여 운전자의 시·지각에 대한 연구는 미미한 실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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