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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교통학회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대한교통학회 제52회 학술발표회
발행연도
2006.6
수록면
368 - 377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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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Super highway(이하 “초고속도로”라 한다.)의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도로는 기존의 고속도로의 제한속도를 훌쩍 뛰어넘는 200㎞/h수준으로 초고속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도로를 말한다. 또한 초고속 주행하에서도 기존 도로 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하도록 설계된 고규격도로의 개념도 포함된다. 이미 선진국인 독일은 1920~30년대에 고속도로의 기하구조, 포장에 관한 활발한 연구를 토대로 아우토반(Autobahn) 3,860㎞를 건설하고, 1950년대에 고규 격화를 완성하여 무제한 속도의 도로시대를 열었다. 또한 일본은 주요 경제개발축인 동명과 명신을 연결 하는 고규격도로(설계속도 140km까지)의 건설을 계획하여 현재 건설 중에 있다. 우리나라는 1970년에 경부고속도로 개통이후로 도로의 설계속도는 지난 30년 동안 100~120㎞/h에 그쳐, 최근의 급격한 산업발전과 지역개발을 위한 시대적 요구에 적절히 부합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특히 도로는 혼잡하고, 편리하지 않으며, 사고의 위험이 높고, 환경을 훼손하는 대표적인 시설로 인식 되는 등 부정적인 이미지가 존재하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또한 도로를 주행하는 자동차의 성능은 자동차업체의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고성능의 차량기술이 확보되어 있는 상황이나 도로는 이를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첨단 IT기술이 교통정보 제공 및 도로 제어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나, 이를 시험하고 운영해야 할 고규격의 도로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구체적인 효과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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