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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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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경영교육학회 경영교육연구 경영교육연구 제28권 제1호
발행연도
2013.2
수록면
1 - 23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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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형자산재평가를 조기도입(2009년~2010년)한 기업과 의무도입(2011년)한 기업 간의 재무적 특성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유형자산재평가 공시를 주식시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재평가대상에 따라 공시 영향에 차이가 있는지를 보고자 하였다. 또한 부채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 손실기업, 재평가대상이 토지인 기업에서 재평가차액이 주가에 유의하게 양(+)으로 영향을 주는지를 보고자 하였다. 표본은 거래소에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재평가결정과 결과 공시를 한 기업으로 하였으며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첫째, 조기도입기업과 의무도입기업간 재무적 특성에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재평가차액이 큰 기업, 영업현금흐름이 좋은 기업이 유형자산의 재평가를 조기도입 하였음을 알 수 있다.둘째, 자산재평가와 관련 결과 공시는 시장에서 공시일과 누적일에 양(+)의 수익률을 얻고 있다.셋째, 재평가결과 공시로 인한 토지와 기타유형자산의 수익률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지는 않았다.넷째, 재평가차액(DIFF)은 공시일(0)과 -10~+10의 누적일 모두에서 양(+)으로 유의하여 재평가차액이 주가에 양(+)의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마지막으로, 부채비율이 상대적으로 큰 기업, 손실기업에서 재평가차액(DIFF)은 주가에 양(+)의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 손실기업에서 재평가금액이 클수록 양(+)의 수익을 얻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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