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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기현희 (호서대학교) 김민철 (호서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국제회계학회 국제회계연구 국제회계연구 제50집
발행연도
2013.8
수록면
183 - 202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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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의 기간동안 유형자산에 대해 재평가를 하여 재무상태표에 재평가잉여금으로 인식한 기업과 원가모형을 유지하거나 혹은 재무제표에 인식하지 않고 주석으로 공시한 기업간에 재무적 특성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재무제표에 인식한 경우 재평가 잉여금(DIFF)이 부채비율, 손익여부, 외국인지분율, 기업규모 등의 기업특성에 따라 기업가치에 다르게 영향을 주는지를 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재무상태표에 재평가잉여금으로 인식한 기업이 원가모형을 유지하거나 혹은 주석으로 공시한 기업보다 PBV(주당 장부가치)와 EPS(주당순이익) 및 FORE(외국인지분율)는 유의하게 더 낮으며 DEBT(부채비율)와 SIZE(규모)는 더 큰 것으로 나타나 기업특성에 있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재무상태표의 재평가잉여금은 3월의 종가를 기업가치의 대용치로 한 분석에서 양의 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셋째, 기업의 특성, 즉 부채비율, 이익여부, 외국인지분율 등에 따라 DIFF가 기업가치에 다른 방향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에서는 재평가잉여금은 음, 낮은 기업에서는 양의 계수부호를 갖고, 이익기업에서는 양, 손실기업에서는 유의하지 않으며, 외국인지분율이 높은 기업에서는 양, 낮은 기업에서는 음의 계수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자산재평잉여금의 기업가치 관련성은 기업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음을 의미한다.

목차

국문초록
Abstract
Ⅰ. 서론
Ⅱ. K-IFRS의 자산재평가와 선행연구
Ⅲ. 연구모형
Ⅳ. 실증분석 결과
Ⅴ.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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