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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경영교육학회 경영교육연구 경영교육논총 제64집
발행연도
2010.12
수록면
189 - 209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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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구조에 대한 연구는 대부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나 본 연구는 금융위기로 인한 충격이 큰 비상장기업을 포함하여 연구하였다. 제조업에 속한 외부감사대상 기업으로 한정한 결과 6,254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거래소와 코스닥에 상장된 제조기업은 993개, 비 상장 제조기업은 5,261개 기업이 포함되었다. 금융위기 전의 재무구조에 대한 기업규모 변수와 수익성 변수, 상장 변수는 (-)의 회귀계수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부채세금공제 변수와 자산구성 변수, 성장성 변수는 (+)의 계수를 나타내고 있다. 수익성 변수의 (-) 계수는 자금조달 수단의 순위에 의한 결과로 해석되며, 비부채세금공제 변수의 (+) 계수는 부채의 세금효과를 축소한다는 가설이 성립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된다. 자산구성 변수는 (+)로 나타나고 있으며, 성장성 변수는 (+)로 나타나 대리인 비용이 재무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비 상장기업보다는 상장기업의 계수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비상장기업과 상장기업으로 분리하여 기업규모의 영향을 분석한 결과 비상장기업의 회귀계수는 금융위기 전 후에 걸쳐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로, 상장기업의 회귀계수는 (+)로 나타나 기업의 상장 유무에 따른 기업규모의 차별적 효과를 보여 주고 있다. 금융위기 후 수익성 변수의 회귀계수는 비상장기업의 경우 감소하고 상장기업의 경우는 증가하여 상반된 결과를 나타내며, 자산구성 변수에서는 비상장기업의 회귀계수가 증가한 반면 상장기업의 계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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