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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한상희 (중앙대학교)
저널정보
동국대학교 영상미디어센터 씨네포럼 씨네포럼 제29호
발행연도
2018.4
수록면
67 - 92 (26page)
DOI
10.19119/cf.2018.04.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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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미디어 고고학적 방법론을 사용하여 영화사의 특정 시기에 대해 정동 이론을 경유하는 차별화 된 독해를 시도한다. 특히 초점을 맞추는 지점은 초기 영화와 디지털 영화 사이에 으레 적으로 정립되어 온 관계를 논박하는 것이다. 여지껏 초기 영화와 디지털 영화는 미디어 고고학적 관점에서 순환적인 짝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본 논문의 주된 논점은 이러한 기존의 해석이 절대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초기 영화에게 적절한 짝은 디지털 영화가 아닌 증강 현실이 제공하는 이미지일 수 있다는 것이다. 본 논문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디지털 영화에 관한 여러 논의들과 정동과 영화의 관계에 대한 논의들, 특히 톰 거닝의 “어트랙션 영화” 개념과 브라이언 마수미의 정동이론을 주로 참고하였다. 또한 이들을 좀 더 설득력 있게 연결 짓기 위해서, 모바일 게임인 ‘포켓몬 고’를 널리 보급된 증강 현실의 예로 가져와 사용하였다.

목차

1. 서론
2. 정동과 영화
3. 1906년 이전까지의 ‘어트랙션 영화’
4. 동시대 영화와 어트랙션
5. 결론을 대신하여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참고문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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