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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세원 (가톨릭관동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청소년문화포럼 청소년문화포럼 통권 제54호
발행연도
2018.4
수록면
39 - 66 (28page)
DOI
10.17854/ffyc.2018.04.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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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청소년기동안 발생한 학교폭력 피해 또는 가해경험 유형이 초기 성인기 발달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 중1패널의 2차부터 7차 조사 응답자 1,881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분석하였다. 응답자 가운데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한 번 이상 학교폭력 가해경험이 있었던 경우 13.4%, 피해 경험이 있었던 경우 12.3%, 피해와 가해 경험이 모두 있었던 경우 8.1%, 가해나 피해 경험이 없었던 경우가 66.1%였다. 초기 성인기의 발달 결과에 대해서는 주관적 건강상태, 건강문제 수, 음주, 주의집중, 공격성, 신체증상, 위축 및 우울 등의 지표를 이용하여 잠재프로파일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초기 성인기 발달 결과는 4개 유형의 집단, 즉‘보통 적응수준 집단(45.7%)’, ‘높은 음주 위험 집단(6.2%)’, ‘높은 적응 수준 집단(28.1%)’, ‘낮은 건강+심리 정서적 문제 위험 집단(19.9%)’으로 구분되었다. 학교폭력 가해 경험이 있었던 경우 ‘보통 적응 수준 집단’에 비해 ‘높은 음주 위험 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으며, 피해나 가해와 피해 경험이 모두 있었던 경우 ‘보통 적응 수준 집단’에 비해 ‘낮은 건강+높은 심리정서적 문제 위험 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근거로 하여, 학교폭력 예방 및 개입을 위한 전략에 대해 논의하였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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