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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신동준 (21세기 정경연구소)
저널정보
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 문화와 정치 문화와 정치 제5권 제1호
발행연도
2018.3
수록면
75 - 100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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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개혁개방을 실시한 지 불과 30년 만에 ‘G2’의 일원이 된 데에는 『논어』첫머리에 나오는 ‘학이시습(學而時習)’의 문화전통이 크게 작용했다. 한때 한간(漢奸)으로 매도되었던 쩡궈판(曾國藩) 및 리훙장(李鴻章) 등에 대한 호평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급속한 경제발전의 성과를 토대로 잃어버린 ‘천조(天朝)’의 자부심을 되찾고자 하는 열망의 표현으로 해석할 수 있다. 현재 종신집권을 꿈꾸는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정부는 ‘중국몽(中國夢)’을 전면에 내세우며 G1으로의 등극 의도를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다. 향후 어떻게 진행될지 여부는 예측하기 어려우나 중국이 본격적인 서구화를 추진하지 못해 실패했다는 기존의 주장은 일부 수정될 필요가 있다. 본고는 서체중용(西體中用) 행보를 보인 루쉰(魯迅)의 혁명노선과 중체서용(中體西用)의 행보를 보인 옌푸(嚴復)의 개혁노선에 대한 비교 등을 통해 이를 확인코자 하는 취지에서 나왔다.

목차

국문요약
I. 문제제기
II. 근현대를 바라보는 4가지 시각
III. 근현대화 방략을 둘러싼 노선갈등
IV. 중국현대화 노선과 중국몽(中國夢)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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