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으로 사투리를 들을 수 있다면

이승한

월간에세이

2019 .03

사투리 쓰는 여자

이미영

수필미학

2022 .12

[문학 속 우리말] ‘사투리’ 또는 사고의 표준화에 저항하는 언어

정선태

새국어생활

2015 .00

사투리로 정체성을 빚다 : 다드래기의 《아무튼, 사투리》를 읽고

민은미

함께 여는 국어교육

2024 .12

사투리로 번역 VS 욕 번역

서지음

번역하다

2024 .11

사투리 인지와 언어 변화

배윤정

방언학

2020 .01

[문학 속 우리말] 꽃은 반만 핀 꽃이 아름답고, 복은 반 복이 좋다.

송지언

새국어생활

2019 .06

[문학 속 우리말] 너의 목소리가 들려 -소설 읽기에서 서울자를 대하는 세 가지 방식

정진석

새국어생활

2017 .12

자연스런 우리말은?

차영지

번역하다

2022 .12

[문학 속 우리말]시조 속 감각을 찾아 나서다

최홍원

새국어생활

2017 .09

하얀 단상

김화진

수필미학

2017 .03

단상

유미주

번역하다

2022 .03

단상/특집

백두환

철학과 현실

2020 .06

책에 관한 단상

김석희

월간에세이

2018 .11

알드르 단상

이애자

시조시학

2020 .03

단상/특집

백두환

철학과 현실

2020 .09

2020 몇 가지 단상

김지원

월간에세이

2020 .09

[문학 속 우리말] 우리말의 맛과 멋을 살려 쓰는 동시

신현배

새국어생활

2015 .06

[문학 속 우리말] 고전문학에 나타난 재담의 양상

최진형

새국어생활

2017 .03

[문학 속 우리말] 시조가 그린 그리움

조하연

새국어생활

2016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