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속 우리말] 꽃은 반만 핀 꽃이 아름답고, 복은 반 복이 좋다.

송지언

새국어생활

2019 .06

자연스런 우리말은?

차영지

번역하다

2022 .12

[문학 속 우리말]시조 속 감각을 찾아 나서다

최홍원

새국어생활

2017 .09

[문학 속 우리말] 너의 목소리가 들려 -소설 읽기에서 서울자를 대하는 세 가지 방식

정진석

새국어생활

2017 .12

[문학 속 우리말] 고전문학에 나타난 재담의 양상

최진형

새국어생활

2017 .03

[문학 속 우리말] 시조가 그린 그리움

조하연

새국어생활

2016 .00

[문학 속 우리말] 이야기와 노래에 나타난 언어유희

김영희

새국어생활

2015 .09

가락의 멋 외 1편

최문광

시조시학

2022 .06

[문학 속 우리말]시인은 모국어 속의 이방인

박해현

새국어생활

2019 .09

[문학 속 우리말] 판소리 문학의 음성상징어

류수열 

새국어생활

2016 .00

[문학 속 우리말]명문장가, 이야기꾼의 문장을 옮기며 느껴 보는 한국 문학

아그넬 조셉 (Agnel Joseph)

새국어생활

2019 .12

『일본어에서 온 우리말 사전』의 특징과 남은 문제

이한섭

한국사전학회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2015 .02

[삶과 우리말] 긍정과 위로의 우리말

조현용

새국어생활

2019 .06

[문학 속 우리말] ‘사투리’ 또는 사고의 표준화에 저항하는 언어

정선태

새국어생활

2015 .00

[문학 속 우리말] 동시의 언어와 어린이다움: 애어른에서 요즘 애들까지

김미혜

새국어생활

2019 .03

“20세기 이후 편찬된 우리말 사전의 사회적 기능”에 대한 토론문

조태린

한국사전학회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2017 .08

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 : 한국어를 잘 이해하고 제대로 표현하는 법

이강룡

번역하다

2022 .08

[자선작] 노을, 멋을 갓 익힌 젊은 게이처럼

한분순

시조시학

2022 .03

[당선소감] 멋과 맛이 감기고 흐르는 시조를

홍진기

시조시학

2015 .12

[문학 속 우리말] ‘일본식 한자어’의 정체

김재용

새국어생활

201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