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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아즈미 빌긴 (이스탄불대학교)
저널정보
국제언어문학회 국제언어문학 국제언어문학 제38호
발행연도
2017.12
수록면
123 - 130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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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민간 신앙이 근간이 되고, 공동체에서 오늘날도 통용되는 인사학기, 감사 선물, 발에 물 끼얹기, 머리를 들어내기, 묘등, 샘-요정, 머리 풀어헤치기, 남의 일이라고 웃던 일이 자신에게 일어나는 것 등 몇 가지 관습이 터키 문학에 반영된 사례를 다룬다. 운문 혹은 산문으로 써진 작품들에서 당시의 삶, 공동체 그리고 사회 상황, 믿음, 풍습 그리고 관습과 관련된 많은 자료들을 볼 수 있다. 믿음과 민간신앙이 일종의 공동체의 거울인 문학에 반영되는 것은 모든 사회에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투르크인들은 역사 과정에서 서로 다른 많은 종교와 신앙 체계의 영향을 받았고, 이 영향들은 문학에 반영되었다. 투르크인들은 이슬람을 수용하기 전에 마니교, 불교, 기독교 같은 많은 종교를 접했다. 중앙아시아에서 계속 살거나 다양한 시기에 서양으로 이주한 투르크인들 이 같은 믿음을 공유하는 지 아닌지 여부, 공유한다면 이것이 어느 정도인지는 연구되어야 할 주제이다. 투르크인들의 옛 신앙의 흔적은 8~13세기에 많이 볼 수 있고, 14세기 부터는 이슬람 종교의 영향이 증가된 것을 볼 수 있다. 다루어진 관습과 민간 신앙들은 이슬람 믿음에서 더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목차

[국문초록]
1. 인사하기
2. 감사 선물
3. 발에 물 끼얹기
4. 머리를 드러내는 것
5. 묘등(墓燈)
6. 샘-요정
7. 머리 풀어헤치기
8. 남의 일이라고 웃던 일이 자신에게 일어나다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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