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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호 (원광대학교) 심대무 (원광대학교) 김태균 (원광대학교) 오성균 (원광대학교) 김진 (원광의과학연구소)
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52권 제5호
발행연도
2017.10
수록면
442 - 447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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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코호트 연구를 통해 요추 후외측 탈출증과 극외측 탈출증 환자의 수술에 대한 상대 위험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요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진단된 환자 중 일측 방사통에 대해 경추간공하 경막외 차단술을 시행 받은 총 295명의 환자에 대해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시행하였다. 극외측 탈출증으로 진단된 34명과 후방 혹은 후외측 탈출증으로 진단된 환자는 261명이었다. 이들의 중앙 추시 기간은 23.9개월이었고, 평균 연령은 55.7세, 남성은 131명, 여성은 164명이었다.
결과: 추시 중 총 51명이 수술을 시행 받았으며, 38명은 후방 혹은 후외측 추간판 탈출증이었고 13명은 극외측 추간판 탈출증이었다. 척추관내 추간판 탈출증에 비해 극외측 탈출증이었던 경우 수술에 대한 상대 위험도(relative risk)와 95% 신뢰구간(95% confidence interval)은 2.67 (1.59-4.48)이었으며 이러한 관련성은 통계적으로도 유의하였다(p=0.0002). 극외측 추간판 탈출증 환자들의 수술군과 비수술군의 최종 추시 방사통에 대한 평균 시각통증등급(visual analogue scale)은 0.69, 1.50으로 비수술군이 유의하게 높았고(p=0.035), Korean-Oswestry Disability Questionnaire는 각각 11.7점, 9.6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p=0.266).
결론: 극외 탈출증의 경우 척추관내 탈출증에 비해 신경차단술 후 수술에 대한 상대적 위험도가 2.67로 높아 보다 적극적으로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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