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유럽학회 유럽연구 유럽연구 제33권 제4호
발행연도
2015.12
수록면
129 - 151 (2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독일의 저력은 정치 안정성에 있다. 내각 책임제가 가진 정치적 불안이라는 제도적 단점과 달리 대통령제보다 훨씬 안정적인 정치를 보여주고 있다. 독일은 내각책임제의 단점을 어떻게 극복하였는가? 이 글은 연립정부의 정책갈등을 예방하는 관리 메커니즘이 독일의 주요 정치안정요인이라고 보고, 서로 다른 정책선호를 가진 정당들이 함께 구성한 연립내각의 내부적 갈등을 막는 제도들이 독일에서는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사례분석을 위한 대상으로는 2005년과 2009년 총선 이후 메르켈 총리의 1, 2기 집권기에 해당하는 연립정부를 다루었다. 그리하여 이 기간 동안에 나타난 정책갈등과 관리메커니즘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독일의 연립정부에서는 다양한 정책갈등 관리메커니즘이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주요 제도로는 장관직의 배분, 연정협약서, 정무차관제, 중위정당의 영향력, 이념적 관계 등이 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8-030-001505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