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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식 (강원대학교) 조현국 (강원대학교) 김상엽 (강원대학교) 김형수 (강원대학교) 문병연 (강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안광학회 한국안광학회지 한국안광학회지 제22권 제3호
발행연도
2017.9
수록면
253 - 260 (8page)
DOI
10.14479/jkoos.2017.22.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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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각막난시로부터 굴절난시를 예측하는 여러 버전의 Javal법칙의 신뢰도를 굴절력 매트릭스를 근거하여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총 84명(168안, 평균 24.67±1.59세)의 대상자가 참여하였다. 각막난시(corneal astigmatism, Ac) 는 자동각막굴절력계로 측정하였고, 원상태의 Javal법칙(original Javal’s rule, OJR), 단순화된 Javal법칙(simplified Javal’s rule, SJR), Yoo 등의 회귀식(Yoo’s regression equation, YRE)과 굴절력 벡터의 Javal법칙(vector-based Javal’s rule, VJR) 등의 4가지 버전을 이용하여 Ac로부터 굴절난시(refractive astigmatism, At)를 굴절력 매트릭스에 의해 예측하였다. 자각적으로 결정되는 굴절난시(SAt)는 최대교정시력으로 하였다. 결과: 각막난시 축과 예측된 굴절난시의 축의 상관관계는 높았고(r = 0.891~0.971, p<0.001), 예측한 굴절난시 축과 자각적으로 결정된 굴절난시 축의 상관성은 모두 낮았다(r = 0.182~0.223, p = 0.004~0.018). 상대적 신뢰도를 나타내는 대응비교에서 굴절력 벡터의 Javal 법칙으로 예측된 굴절난시와 자각적으로 결정된 굴절난시가 각각 0.80±0.58 D과 0.82±0.65 D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 = 0.662). 절대적 신뢰도를 나타내는 Bland-Altman 분석에서 굴절력 벡터의 Javal법칙에서 예측된 굴절난시와 자각적으로 결정된 굴절난시의 평균차이는 –0.02±0.51 D로 작았다. 구원주 굴절력의 비교에서 예측된 굴절난시와 자각적으로 결정된 굴절난시의 차이는 굴절력 벡터의 Javal법칙, 단순화된 Javal법칙, Yoo 등의 회귀식, 원상태의 Javal법칙 순으로 작았다. 구간별 비교에서 원상태의 Javal법칙이 모든 구간(≤2.00 D)에서 낮은 빈도를 보였고, 0.75 D 이하의 낮은 구간에서 굴절력 벡터의 Javal법칙이 높은 빈도를 보였다. 예측된 굴절난시가 자각적으로 결정된 굴절난시보다 큰 경우와 작은 경우의 사이에서 각막난시 항의 최적 상수는 1.00과 0.79 범위로 예상할 수 있었다. 결론: 각막난시부터 굴절난시의 예측은 굴절력 벡터의 Javal법칙이 더 신뢰가 높으며, 굴절력 벡터가 아닌 산술적으로 간단한 임상적 예측에서 Javal법칙에 적용되는 각막난시의 상수는 1.0~0.79 범위가 될 것으로 본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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