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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안경희 (서울시립대학교) 박래수 (숙명여자대학교) 박종원 (서울시립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경영학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한국경영학회 2017년 제19회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
발행연도
2017.8
수록면
1,335 - 1,369 (3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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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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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은 채권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정보비대칭 상황에 있는 투자자에게 자신의 신용정보를 제공한다. 하지만 신용등급은 변경주기가 빈번하지 않아 신용위험이 급변하는 위기시 적시성을 갖지 못한다는 비난을 받는다. 채권내재등급은 매일 매일의 채권수익률에서 산출되는 지표로 신용등급의 적시성 문제를 보완한다. 따라서 기업의 경영진은 채권신용등급의 변경가능성도 자본조달여부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 사용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BIR의 변화가능성과 변동성이 Kisgen이 제시한 신용등급 변경가능성을 반영하여 기업의 경영진이 자본조달을 개선(CR-CS가설)하는지 아니면 우호적인 시장환경을 활용하여 자본조달을 늘리는지를 2006년에서 2014년 BIR 자료를 이용하여 패널분석을 통해 분석한다. 분석결과 우선 BIR의 하향 변화정도는 기업의 부채조달을 줄여 비대칭적 CR-CS가설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BIR의 변화가능성이 높은 경우 기업은 순자본조달을 늘려 재무구조를 개선함으로써 CR-CS가설을 간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BIR 하향변화가능성이 높은 경우, BIR변동성이 높은 기업은 실제 신용등급이 하락할 위험을 더욱 크게 인식하여 향후 채권시장에서 발행이 어려워질 것을 대비하기 위해 당장의 채권시장에서 부채조달을 확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목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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