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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증권학회 한국증권학회지 한국증권학회지 제38권 제3호
발행연도
2009.9
수록면
371 - 391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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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은 신용평가기관이 피평가기관에 대하여 부과하는 등급으로서 일반적으로 AAA에서 D까지 10개의 등급으로 구분된다. 신용평가기관은 이에 추가하여 각 신용등급에 대하여 +, - 등을 첨부하여 등급의 차이를 나타낸다. 신용등급에 + 혹은 -가 첨부된 기업들은 이익을 상향(하향) 조정할 경우 더 높은 혜택(손실)을 받게 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기업들에 비하여 보고 이익을 조정할 유인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경계구간의 기업들이 이익조정을 통하여 더 높은 등급으로의 상향 가능성을 높이거나 혹은 더 낮은 등급으로의 하향 가능성을 낮추려고 하는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익의 조정에 대한 측정치로서 재량적발생액과 보고이익 인식에서의 보수주의 정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비금융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신용평가(KIS), 한국기업평가(KR), 그리고 한국신용평가정보(NICE)에서 발표한 회사채 신용등급 자료를 사용하였다. 표본기간은 2001년부터 2006년까지 6년 간으로 하였으며, 분석에 사용된 기업/연도는 총 1,807개였다. 발생액에 대한 실증적 분석결과 + 혹은 -의 회사채신용평가 등급을 부여받은 기업들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하여 이익을 상향조정하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그러나 신용등급 구간에 따른 보수주의 회계이익의 인식 정도에 대하여서는 혼재된 결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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