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주동진 (嶺南大學校) 김성일 (東國大學校) 엄진성 (嶺南大學校)
저널정보
동아인문학회 동아인문학 東亞人文學 第38輯
발행연도
2017.3
수록면
255 - 269 (15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孔子는 克己復禮를 통한 仁義禮智德을 실천할 수 있는 道德的인 人間, 君子를 추구한 人文主義學者였다. 따라서 孔子는 神鬼를 위해 춤을 추지 않았고 또 이를 용납하지 않았기 때문에 孔子( 論語 )에게 있어서 巫舞에 대한 내용은 없다.
孔子 이전의 춤은 인간의 원시신앙으로서 祈福과 祝願을 위한 샤먼, 즉 巫舞的 내용이 주요하게 존재하였지만, 孔子 이후부터 춤은 禮舞로써의 儀式舞와 喜舞로서의 樂舞로 발전하였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 孔子의 舞觀은 다음과 같이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하였다.
첫째, 감성과 이성의 조화, 情理圓融으로써 변화와 감응의 내적 표현의 몸짓인 喜舞(樂舞)이다.
둘째, 溫故知新의 禮儀復元과 道德적인 大同社會 具現을 위한 禮舞(儀式舞)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緖論
Ⅱ. 古代의 舞 : 巫舞
Ⅲ. 孔子의 巫舞觀 : 鬼·神觀
Ⅳ. 孔子의 喜舞 : 樂舞
Ⅴ. 孔子의 禮舞 : 儀式舞
Ⅵ. 結論
【參考文獻】
〈Abstract〉

참고문헌 (19)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