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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신진범 (서원대학교)
저널정보
건국대학교 스토리앤이미지텔링연구소 스토리앤이미지텔링 스토리앤이미지텔링 제13집
발행연도
2017.6
수록면
169 - 189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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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소설과 영화라는 두 매체의 다른 재현 방식에 강조점을 두면서 사파이어의 『푸쉬』와 리 다니엘즈의 <프레셔스: 사파이어의 소설 『푸쉬』의 각색> 을 비교하였다. 리 다니엘즈는 오렌지색을 상징으로 사용하며 모녀 관계의 회복에 초점을 맞춘 반면, 사파이어는 저널 쓰기 치료와 대안학교 학생들이 함께 쓰고 엮은 책을 강조한다.
소설에는 영화로 옮기기에는 많은 잔인한 부분들이 있기에 다니엘즈는 비참한 근친상간 부분들을 축소시키고 높은 자존감과 사랑을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지지 못한, 가해자이자 희생자인 프레셔스의 어머니를 묘사하기 위해 프레셔스와 어머니 사이의 반목의 분량을 더 늘렸다.
사파이어와 다니엘즈는 프레셔스의 현실감과 희망을 고무시키기 위해 모두 말콤 X, 앨리스 워커 등과 같은 역사적, 문학적 인물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런 등장인물에서도 미묘한 차이가 있다. 사파이어의 인물들은 밀접하게 문학적인 인물들과 연결이 된 반면 다니엘즈는 정치적인 인물들을 강조한다.
작가와 감독 모두의 장점을 고려할 때, 두 작품들은 등장인물들 사이에서의 프레셔스의 잠재력과 조화 그리고 상호관련성을 보여준다. 비록 두 매체의 접근방식이 서로 다르지만, 두 작품 모두 프레셔스의 희망, 회복, 그리고 생존을 향한 여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목차

국문초록
Ⅰ. 들어가는 말
Ⅱ. 고통과 현실을 다루는 방식
Ⅲ. 주인공에게 영향을 준 인물들
Ⅳ. 화해에 대한 접근 방식
Ⅴ.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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